아침 공복에 영양제 먹다가 배탈 나고서야 바꿨어요
다정한 이웃·6월 5일·조회 16
영양제를 아침 공복에 먹는 버릇이 있었어요.
빨리 먹고 나가야 하니까 그냥 물 한 모금에 털어 넣었는데
한 달쯤 지나니 속이 자꾸 쓰리고 울렁거리더라구요.
약국 가서 여쭤봤더니 지용성 영양제는 식후에,
기름기 있는 식사와 같이 먹어야 흡수도 잘 된다고 하셨어요.
그 뒤로 아침 밥 다 먹고 나서 영양제 챙기는 걸로 바꿨는데
속 불편한 게 확 줄었어요.
작은 순서 하나 바꾼 건데 차이가 나더라구요.
비슷하게 공복에 드시는 분 계시면 한 번 순서 바꿔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