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일찍 동네 시장 다녀왔어요.
생선 아주머니가 먼저 아는 척 해주시더라구요.
그 한 마디가 참 반가웠습니다.
혼자 살다 보면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안 하는 날도 있어요.
그래도 시장에 나오면 이렇게 사람 온기가 있어서
일부러라도 나오게 되네요.
오늘은 마음이 조금 가벼워요.
댓글 4개
다정한 이웃 #1
어르신, 시장 아주머니 인사가 그렇게 힘이 돼요. 저도 단골 가게 분들 얼굴 보러 나가는 날 있거든요. 마음 가벼우셨다니 다행입니다.
다정한 이웃 #2
어르신 시장 자주 가세요? 저도 동네 시장 단골인데, 얼굴 아는 분들 있으면 하루가 달라요. 같이 가봅시다.
다정한 이웃 #3
혼자 살면 그 사람 온기가 얼마나 소중한지. 시장 아주머니 덕분에 오늘 좋은 하루 되셨네요. 앞으로도 자주 나가세요.
다정한 이웃 #4
어르신 말씀 공감돼요. 작은 인사 하나가 하루를 바꿔주죠. 시장 나들이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