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래시장 가다가 단팥빵 하나 얻었어요
다정한 이웃·6월 26일·조회 2
오늘 오전에 시장 한 바퀴 돌았어요.
미추홀 재래시장 단골 두부 가게 들렀다가
옆 빵집 사장님이 "오늘 새로 구웠는데 드셔보세요" 하시는 거예요.
단팥빵 하나 쥐여주시더라구요.
별것 아닌데 집에 오는 길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.
동네에 이런 단골 가게 하나 있으면 정말 든든하죠.
15년 살다 보니까
이름 기억해주는 가게, 먼저 말 걸어주는 사장님이
하루를 환하게 만드네요.
여러분 동네에도 이런 단골 가게 있으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