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 환갑 어떻게 챙길까
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51
다음 달이 아내 환갑입니다. 올해 저도 환갑인데 두 달 차이로 같은 해예요.
뭘 해줄지 한 달째 고민 중입니다. 큰 잔치는 본인이 싫다고 해서 가족 식사 정도 하기로 했는데 그게 끝이면 좀 허전해서요.
어제 가만히 생각하다가 30년 전 결혼식 때 아내가 입었던 한복을 다시 한번 입혀드리면 어떨까 싶었습니다. 사진관 가서 둘이 한복 입고 사진 한 장 남기는 거.
비싼 선물 대신 시간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요.
환갑이나 칠순 가족 챙기신 분들, 어떻게 하셨어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