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한테 배운 하루다정한 이웃·6월 24일·조회 3오늘 지역아동센터 한글 수업 다녀왔어요. 2학년 아이가 받아쓰기 틀린 게 속상했는지 교실 나가면서 조용히 "선생님 저 다음엔 잘할게요" 하더라구요. 그 말 한마디가 하루 종일 마음에 남았어요. 아이들한테 배우는 게 참 많습니다. 오늘도 감사한 하루.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