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오후 동네 산책다정한 이웃·6월 13일·조회 2토요일 오후에 동네 한 바퀴 돌고 왔어요. 6월이 되니 나무 그늘이 제법 넓어졌네요. 공원 벤치에 앉아 한참 멍하니 있었습니다. 별 생각 없이 바람이나 맞는 시간이 은퇴하고 나서 제일 좋아진 것 같아요. 오래 일할 때는 이런 시간이 없었거든요. 다들 이런 오후 보내시는 분 계시나요.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