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병 휴식의 작은 비결
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13
친정 어머니 간병 4년째입니다.
초반 1-2년은 주말도 평일도 없이 매일 같이 있었어요. 그러다 작년에 무너져서 일주일 입원했습니다. 간병하던 사람이 환자가 되는 거 진짜 흔한 일이에요.
그 후로 정한 게 일주일에 반나절은 무조건 제 시간입니다. 형제들이랑 일정 맞춰서 토요일 오후 3시간 자유롭게 써요.
그 3시간이 진짜 보약이에요. 카페에서 책 읽거나 영화 한 편 보거나. 간병이 길어질수록 본인 시간이 약입니다.
간병하시는 분들 어떻게 휴식 챙기세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