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복지관 책 읽기 봉사 다녀왔어요.
6월 들어서니 벌써 이렇게 덥네요.
아이들이 더운데도 그 자리에 앉아서
눈 동그랗게 뜨고 듣는 모습이
어찌나 기특한지.
오늘은 여름 개구리 나오는 그림책 읽어줬는데
아이 한 명이 "할머니, 개구리 울음소리 해봐요" 해서
같이 한참 웃었습니다.
더워도 일요일이 즐겁습니다.
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.
댓글 2개
다정한 이웃 #1
아이들 눈 동그랗게 뜨고 듣는 모습, 상상만 해도 기특해요. 좋은 주말 보내세요.
다정한 이웃 #2
개구리 울음소리 해달라는 아이 말에 같이 웃으셨다니, 그 장면이 환하네요. 더위도 잊는 일요일이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