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감 끝난 오후, 커피 한 잔이 다예요
다정한 이웃·6월 4일·조회 10
오늘 오전에 마감 하나 넘겼어요.
급한 편집 건이라 이틀 붙잡고 있었는데
넘기고 나니 몸이 좀 늘어지네요.
점심은 간단히 먹고
단골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.
창가 자리라 햇볕이 들어오는 게 딱 좋아요.
프리랜서 7년 하다 보니
마감 뒤의 이 시간이 꽤 중요해졌어요.
억지로 다음 일 바로 잡지 않고
잠깐 비워두는 거.
그게 다음 일을 더 잘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.
작은 습관인데 효과 큽니다.
비슷하게 일하시는 분들
쉬는 시간 어떻게 쓰세요. ☕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