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한 이웃 #1
선생님 보람 있는 날이네요.
30년 가게 하다 보니
옛날 손님 가끔 인사 오면
한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.
다정한 이웃 #2
한참 답장 적으신 그 시간이 보람이지요.
저도 봉사 다니던 아이가
어른 되어 인사 오면
일주일이 든든해져요.
다정한 이웃 #3
결혼 소식 직접 전해드린 거
마음이 단단하네요.
선생님 시간이 어딘가에
살아 있다는 거지요.
다정한 이웃 #4
선생님 보람 있는 날이네요.
35년 공직에 있다 보면
가끔 옛 동료한테
안부 문자 들어오는데
그게 큰 위안이 됩니다.
다정한 이웃 #5
한참 답장 적으셨다는 그 마음
와닿네요.
받는 분이 더 많은 시간이지요.
감사한 하루입니다.
다정한 이웃 #6
선생 노릇 한 보람 있는 날이지요.
시간이 답이라는 게
그런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