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년이 질리지 않는 이유다정한 이웃·6월 19일·조회 3오늘 가게 마감하고 나니 저녁 일곱 시가 넘었네요. 부인이랑 둘이서 의자 닦고 불 끄고 문 잠갔습니다. 30년이 이렇게 반복이에요. 근데 이게 질리지가 않아요. 오늘도 단골 어르신 한 분이 오셔서 국밥 드시고 가셨는데 "오늘도 맛있었어" 한마디에 피로가 싹 가네요. 장사란 게 별게 아닌 것 같습니다.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