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역사책 한 권 천천히 읽고 있어요
다정한 이웃·6월 30일·조회 2
은퇴하고 나서 책 읽을 시간이 생겼어요.
직장 다닐 때도 책은 좋아했는데 항상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쌓아두기만 했거든요.
이제야 그 책들을 하나씩 꺼내고 있습니다.
요즘은 조선 시대 역사책 한 권을 천천히 읽는 중이에요.
하루에 스무 페이지 정도 넘기는데 급할 것도 없으니 좋네요.
모르는 인물이 나오면 찾아보기도 하고
페이지 사이에 쪽지 끼워두기도 합니다.
부인은 왜 그렇게 두껍고 어두운 책을 읽느냐고 하지만
저는 이런 책이 편합니다.
다들 요즘 어떤 책 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