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시장 봄나물 한 바구니
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6
오늘 동네 시장 다녀왔어요.
봄나물이 한창입니다. 두릅, 곰취, 머위, 달래. 다 합쳐서 만오천 원에 한 바구니 가득 사 왔어요.
저녁에 두릅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쳤습니다. 곰취는 쌈으로, 달래는 된장에 박아두려구요.
시장 봄나물은 마트랑 비교 안 됩니다. 향이 다르고 양도 다르고 무엇보다 시장 분들 인사가 보너스예요. "오늘 단골 손님 오셨네!"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.
동네 시장 다니시는 분들 봄나물 어떤 거 사셨어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