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랜서 14년, 60 앞두고 정리하는 것
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61
올해 58살이 됐고 내년이면 환갑입니다. 프리랜서로 14년을 살았어요.
환갑 앞두고 정리하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.
첫째, 일을 줄이고 있어요. 주 5일을 주 3일로 바꾸는 중입니다. 수입은 줄지만 시간이 늘어납니다.
둘째, 건강검진을 6개월에 한 번씩 받기 시작했어요. 50대 중반까진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했는데 이제 더 자주 봐야겠다 싶어서요.
셋째, 모임을 정리하고 있어요. 진짜 마음 통하는 사람들만 남기는 중입니다. 삼사년 만나도 어색한 모임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.
환갑 다가오시는 분들, 어떤 정리 하고 계세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