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산책 1년의 변화
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61
작년 5월부터 매일 아침 30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. 오늘로 딱 1년이 됐어요.
바뀐 거 정리해봅니다.
1. 잠이 깊어졌어요. 새벽에 깨던 습관이 사라졌습니다.
2. 무릎이 덜 아파요. 처음엔 더 아플까 걱정했는데 반대였습니다.
3. 동네가 익숙해졌어요. 어느 골목에 어떤 꽃이 피는지 다 알아요.
4. 친구가 한 명 늘었어요. 같은 시간 도는 분과 인사하다 친해졌습니다.
작은 습관 하나가 1년이면 이렇게 모이네요. 두 번째 1년도 시작해보려구요.
매일 하시는 작은 습관 있으세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