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봉사 다녀왔습니다다정한 이웃·6월 5일·조회 11매주 일요일은 복지관 가는 날. 오늘 어린이 책 읽어주는 시간에 한 아이가 그림책 들고 와서 "할머니, 이거 아세요?" 물어봤어요. 처음 보는 그림책인데 모른다고 했더니 그러면 같이 읽어봐요 했어요. 그 한 마디에 제가 얼마나 웃었는지. 7년 봉사하면서 받은 게 훨씬 많다는 걸 매주 새로 느낍니다.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