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 두 시, 단골 카페에서 책 읽는 시간
다정한 이웃·6월 25일·조회 13
마감이 없는 오후엔 단골 카페에 가요.
부평역 쪽 작은 곳인데 창가 자리가 좋아요.
책 한 권 들고 가서 두 시간쯤 앉아 있어요.
커피 한 잔에 그 시간 내 거예요.
직장 다닐 때 상상도 못 했던 오후입니다.
프리랜서 7년 됐는데
이 루틴이 생긴 건 2년쯤 됐어요.
처음엔 혼자 카페 앉아 있는 게 어색했는데
이젠 그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좋아요.
비슷한 루틴 있으신 분 계시면 댓글 주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