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 일 마치고 동네 단골 카페 들렀어요.
사장님이 오늘은 유자 음료 내놓으셨더라구요.
계절 지나도 이런 메뉴 바꾸시는 센스가 좋아요.
아들 녀석이 요즘 야근이 잦다고 하길래
오가며 한 잔 사다 줄까 싶어서 테이크아웃 하나 더 샀어요.
동네에 단골 가게 하나 있으면 든든합니다.
여러분 동네 단골 카페는 어디예요.
댓글 2개
다정한 이웃 #1
야근 잦은 아들 생각해서 한 잔 더 사는 그 마음, 부모 마음 다 같네요. 보기 좋습니다.
다정한 이웃 #2
계절 따라 메뉴 바꾸는 사장님 센스, 그런 단골집 하나 있으면 든든하죠. 아들 생각하는 마음도 따뜻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