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한 이웃 #1
저도 부모님 모시면서
가끔 옷장 정리하면
마음이 가벼워져요.
작은 정리가 큰 위안이지요.
다정한 이웃 #2
남은 옷이 깔끔해서 좋다는 그 마음
와닿아요.
봉사하는 단체에 보내실 곳 있으면
옷이 따뜻한 한 벌이 됩니다.
다정한 이웃 #3
옷장 정리 단단하시네요.
시골에서는 한 벌 오래 입는데
천천히 정리하는 그 마음
비슷한 자리지요.
다정한 이웃 #4
옷장 정리하시는 그 시간
단단해 보여요.
저도 딸 독립 후 비슷하게
한 칸씩 비우고 있어요.
다정한 이웃 #5
3년 안 입은 옷 정리
64살 살아보니
비우는 게 자기 시간 만드는 자리가 되더라구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