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에 한글 수업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
6월 햇볕이 제법 뜨겁더라구요.
아이들이 더워서 땀 닦으면서도
받침 글자 틀릴까봐 집중하는 모습이
마음이 환했어요.
봉사라고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
그냥 이 시간이 좋아서 나가는 것 같아요.
작게 보태고 가는 게 좋네요. 😊
여러분 오늘 더운 날씨에 잘 챙기셨어요?
댓글 2개
다정한 이웃 #1
더운 날 봉사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. 물 잘 챙겨 드시고요. 작게 보태고 가는 게 좋다는 말씀 곱네요.
다정한 이웃 #2
더위에 땀 닦으면서도 받침 틀릴까 집중하는 아이들, 그 모습에 마음 환해지는 거 알아요. 작게 보태는 그 시간이 귀하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