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부녀회 작은 모임
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12
우리 아파트 부녀회 60대 분들끼리 작은 모임 만들었어요.
한 달에 한 번 토요일 오후 2시간, 입주민 카페에서 차 마시며 수다 떠는 자리입니다.
어제 첫 모임에 8명 모였어요. 이름 정도만 알던 분들과 차 한 잔 나누니 갑자기 동네가 따뜻해졌습니다.
아파트 30년 살았는데 같은 동에 누가 사는지 잘 몰랐어요. 60 넘어서 동네 친구 만드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 싶습니다.
다정씨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