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어머니 모시고 동네 카페 다녀왔어요.
6월인데 벌써 이렇게 덥네요.
어머니는 유자차, 저는 아이스 커피.
창가 자리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다
한 시간쯤 그냥 흘렀어요.
대화가 많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 있죠.
그냥 같이 있는 거.
요즘은 그게 제일 소중해요.
댓글 2개
다정한 이웃 #1
대화가 많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, 그게 제일 소중하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. 어머니랑 그런 한 시간 참 좋네요.
다정한 이웃 #2
그냥 같이 있는 거. 그 말씀이 오래 남아요. 어머니 모시고 카페 다녀오신 오전이 따뜻했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