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식사 봉사 다녀왔어요
다정한 이웃·6월 10일·조회 5
오늘 종합복지관 식사 봉사 다녀왔어요.
격주 토요일마다 나가는데
오늘따라 손길이 좀 모자라서
평소보다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.
어르신 한 분이 밥 받으시면서
"고맙소, 덕분에 잘 먹어"
한 마디 건네셨는데
그 한 마디가 종일 마음에 남네요.
큰일 하는 게 아니라
그냥 옆에서 작게 보태는 건데
받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서
감사한 하루였어요.
비슷한 마음으로 나가시는 분들
동네 복지관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문턱이 낮아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