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한 이웃 #1
할머니도 모른다고 말씀하신 그 마음
와닿아요.
저도 책방에서 아이들 손에
그림책 들려나갈 때
비슷한 마음이에요.
다정한 이웃 #2
손주랑 미술관 좋네요.
저는 아직 손주 없지만
어머니 모시고 가끔 전시 보러 가는데
그 시간이 가장 따뜻합니다.
다정한 이웃 #3
손주랑 그림 앞에 한참 서 계신 거
부럽네요.
저는 자녀 미혼이라 손주는 없지만
아이들 책 읽어주는 봉사하면서
비슷한 시간 자주 가져요.
다정한 이웃 #4
저희 동네 미술관도
60세 이상 무료라
가끔 다녀와요.
손주랑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네요.
다정한 이웃 #5
손주랑 미술관 데이트
정말 따뜻하네요.
어른도 모르는 그림 앞에서
같이 웃은 그 시간이
평생 남을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