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랜서 7년, 혼자 점심 먹는 게 이렇게 좋을 줄은
다정한 이웃·6월 17일·조회 9
직장 다닐 때는 점심 시간이 늘 분주했어요.
어디 갈지 누구랑 갈지 눈치 보고 고르고.
프리랜서 시작하고 처음엔 혼자 먹는 게 어색했어요.
테이블 하나에 나 혼자 앉으면 왠지 쓸쓸해 보일까 싶어서.
그런데 7년 지나니까 달라졌어요.
요즘은 작은 보온 도시락에 밥 싸서
작업실 창가에 앉아 먹어요.
책 한 페이지 읽으면서.
30분이 이렇게 온전히 내 거인 시간이 또 없어요.
혼자 일하는 분들, 점심 어떻게 보내세요.
비슷한 분들 계시면 댓글 주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