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 가는 길 봄꽃다정한 이웃·5월 5일·조회 10어제 친정 가는 길에 도로변 이팝나무가 한꺼번에 피어 있었어요. 매년 같은 길인데 올해는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. 운전하다 차를 잠깐 세웠어요. 사진 한 장 찍어두고 다시 출발했습니다. 어머니께 사진 보여드렸더니 "예쁘다"라는 한마디. 그 한마디가 오래 남았어요. 친정 다녀오는 시간에 작은 꽃 한 장 챙기는 일이 익숙해졌습니다.신고